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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유미 

정유미의 나이는 1983년 1월 18일생으로 41세이며 고향 부산광역시 금정구 부곡동에서 태어난 대한민국의 배우입니다. 신체는 키 163cm, 몸무게 43kg, 혈액형 B형이며 가족으로는 부모님과 남동생이 있습니다.

 

학력은 부곡여자중학교와 동래여자상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예술대학 영화과에서 전문학사를 취득하였습니다. 정유미는 2004년 단편 영화 '폴라로이드 작동법'으로 데뷔하였으며 현재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정유미 과거

정유미는 어린 시절 평범한 학창 시절을 보냈으며, 배우가 되고 싶다는 생각은 없었지만 연기에 대한 동경은 있었다고 합니다.

고등학교 졸업 후에는 서울예술대학 영화과에 진학하여 단편영화와 과제물을 통해 연기에 흥미를 느끼기 시작했고, 중편 촬영을 통해 연기는 단순한 공부로 알 수 없는 부분이 많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후 사람들과 함께 연극을 하며 연기 길을 이어간 정유미는 2003년 오디션을 통해 단편 영화 '사랑하는 소녀'에서 간호사 역할을 맡아 연기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정유미 데뷔 및 활동 경력

정유미는 섬세한 감성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는 대한민국의 배우입니다.

정유미는 2004년 단편 영화 '폴라로이드 작동법'으로 데뷔하여 독립영화와 단편 영화에서 연기력을 쌓고, 이후 드라마와 영화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으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습니다.

2005년에는 영화 '사랑니'로 백상예술대상,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등 각종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휩쓸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으며 2006년 영화 '가족의 탄생'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정유미는 이 작품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 영화제에 초청되었고, 제27회 청룡영화상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2007년에는 첫 지상파 드라마 '케세라세라'에 출연하며 TV 활동을 시작한 후, 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 직장의 신, 연애의 발견, 라이브, 보건교사 안은영 등에서 주연과 조연을 맡아 활약했습니다. 특히 로맨스가 필요해, 연애의 발견 등 로맨스 드라마에서 강점을 보여주며 엄청난 인기를 끌며 대중적인 배우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정유미는 2016년 영화 '부산행'이 천만 관객을 돌파하면서 흥행까지 성공한 배우의 자리에 발돋움하였고, 영화 '82년생 김지영'의 주인공 김지영 역으로 출연하며 제56회 대종상 영화제 여우주연상과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연기상을 거머쥐었습니다. 

이외에 영화 도가니, 터널 등 다양한 작품에서 깊이 있는 연기를 보여주었으며, 최근에는 드라마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에서 배우 주지훈과 호흡을 맞추고 있습니다.

정유미는 연기뿐만 아니라 예능에서도 활약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친근한 이미지를 선사하였는데요. 

정유미는 2017년 나영석 PD의 예능 프로그램 '윤식당'에 출연하여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으며, 이후 윤식당 2, 여름방학, 윤스테이, 서진이네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윰블리'라고 불리며 꾸준한 인기를 얻었습니다.

■정유미 열애 남자친구 이상형

정유미는 현재 결혼을 하지 않은 미혼이며 가족으로 부모님과 남동생이 있습니다. 정유미는 이서진과 예능 프로그램에서 친밀한 케미로 오해를 받기도 했지만, 실제로는 친한 오빠 동생 사이입니다.

정유미의 현재 남자친구 유무에 대해 알려진 바가 없으며 오래전부터 헌신적인 남성이 이상형이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정유미는 요가와 킥복싱 등 다양한 운동을 즐기며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유지한다고 합니다. 운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체력을 관리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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