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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령

윤서령의 나이는 2003년 1월 13일생으로 21세이며 고향은 충청북도 청주시입니다. 윤서령의 키 165cm, MBTI INFP-T이며 학력은 충북예술고등학교입니다. 가족은 아버지 윤태경, 어머니, 언니 윤서희가 있습니다. 소속사는 제이지스타이며 2021년 싱글 앨범 '척하면 척이지'로 데뷔하였습니다.

 

-윤서령 과거 가족 아버지 윤태경

윤서령 아버지 윤태경의 직업은 원래 일반 석유를 파는 대동에너비스 대표였는데 42세 나이에 트로트 가수가 되었으며 현재 나이는 56세라고 합니다. 윤서령 아버지 윤태경은 20세 무렵 가족 생계를 위해 석유업계에 맨몸으로 뛰어들어 특유의 성실함과 끈기로 일반 석유를 파는 두곳을 경영하는 성공한 중견 사업가로 성장했다고 합니다.

아버지 윤태경은 어린시절부터 키워왔던 가수의 꿈을 2012년 불혹을 넘어선 나이에 '누구와'를 발표해 데뷔하였고, 이후 뚫어뚫어, 잡아주세요 등의 곡을 발표해 청주시에서 가수 및 노래강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현재 작사, 작곡도 하고 있으며 본인의 노래 아버지의 훈장은 직접 작사하였다고 합니다. 전국노래자랑, 가요무대 등 공중파에도 출연하고 있습니다.

윤서령은 가수 아버지 덕분에 어릴 때부터 음악을 많이 들으며 자랐고, 초등학교 때부터 노래로 인기를 끌며 어떤 형식으로든 음악을 하고 싶었다고 합니다. 그러다 중학교 시절 아버지 윤태경의 권유로 민요를 본격적으로 배우기 시작했는데요.

 

윤서령은 중학교 3학년 때 청주 무심천 벚꽃가요제에 참가해 금상을 수상하여 자신의 재능을 알게 되었고, 국악을 배운지 1년만에 충북예술고에 진학하였습니다.

고등학교 때에는 청주의 트로트 가수인 아버지 윤태경을 기쁘게 하기 위해 제23회 제천박달가요제에 참가하여 동상을 수상했습니다.

여러 가요제에서 입상하면서 가수의 꿈을 키워간 윤서령은 이후 MBC ‘편애중계’에 츌연하여 본격적으로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당시 교복을 입고 출연한 윤서령은 인간 비타민의 모습을 보여주었고, 상큼한 외모와 넘치는 끼를 자랑하며 심사위원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중간에 탈락하기는 했지만 넘치는 끼와 에너지로 뛰어난 노래실력을 선보여 10대 트로트 가수왕 2위를 차지해 눈도장을 찍었고, 정식 데뷔 전부터 광고업계의 주목을 받으며 2021년 2월 8일 제이지스타와 계약을 맺었습니다.

윤서령은 데뷔 준비에 들어가 2021년 8월 30일 알고보니 혼수상태가 작사, 작곡한 '척하면 척이지' 곡으로 더 트롯쇼에서 데뷔 무대를 가졌습니다.

 

-윤서령 데뷔 및 활동 경력

윤서령은 2021년 싱글 앨범 '척하면 척이지'로 데뷔하였습니다.

윤서령은 고등학교 3학년 때인 2021년에 입시를 앞두고 전공으로 국악과 실용음악 사이에서 고민하기도 했는데요. 하지만 매니지먼트사 제이지스타와 전속 계약을 하고 서울과 청주를 오가며 소속사에서 마련해준 연습실에서 노래 연습을 하며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었기에 2022년 대학 진학은 잠시 미루고 현재 가수 활동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윤서령은 최근 '미스트롯3'에 참가하여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윤서령은 패자부활전에서 추가합격으로 올라오며 '트롯 비타민'이라는 대표 별칭에서 '트롯 불사조'라는 새로운 별명이 추가될 만큼 불굴의 의지와 정신력을 보여주었는데요. 귀여운 외모와 달리 시원한 사이다 보이스, 파워풀한 반전 매력을 뽐냈고, 디스코 댄스까지 소화해내며 수준급 무내 매너를 보여주었습니다.

윤서령은 트로트 가수 김연자를 롤모델로 꼽기도 했으며 대중에게 행복과 감동, 에너지를 주는 가수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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