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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환

구성환의 나이는 1980년 6월 30일생으로 44세이며 고향은 대한민국 경상남도 진해구입니다. 구성환의 키 182cm, 몸무게 100kg, 혈액형 O형이며 가족은 아버지(구영화), 어머니, 누나, 반려견(꽃분이)이 있습니다. 소속사는 빅보스엔터테인먼트이며 2004년 영화 '하류인생'으로 데뷔하였습니다.

 

 

-구성환 과거

구성환은 학창 시절 친구들과 노는 것을 좋아했고, 공부를 해본 적이 없다고 하는데요. 친구들이 취업하거나 일을 시작하는데도 당시 구성환은 하량 기질이 많았고, 공부를 잘한 것도, 특별한 기술이 있는 것도 아니라서 방황을 하였다고 합니다.

그러던 중 20살 때 극단 단원을 모집한다는 신문 공고를 보고 인생이 달라졌다고 하는데요. 극단에 들어가게 되면서 처음에는 무대 장치를 만드는 것부터 시작해 2년 정도 극단 생활을 했다고 합니다.

이후 임권택 감독 영화 '하류인생' 오디션을 보게 되었으며 운이 좋게 캐스팅이 되어 영화에 출연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당시 프로필사진을 증명사진을 찍어 냈는데 임권택 감독이 웃기려고 증명사진 낸 거냐고 물었고, 이를 신선하게 생각해 영화에 출연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구성환 데뷔 및 활동 경력

구성환은 2004년 영화 '하류인생'으로 데뷔하였습니다. 구성환은 순박한 인상과 듬직한 이미지로 순수한 청년이나 순진한 조폭 또는 일진 학생 역할의 조연 역할을 많이 맡았습니다.

구성환은 데뷔 후 드라마 더 바이러스, 60일 지정생존자, 99억의 여자, 스토브리그, 파친코 등과 영화 바람의 파이터, 스카우트, 무방비도시, 강철중 공공의 적, 꽃비, 포화 속으로, 26년, 통 메모리즈, 택시운전사, 두 번 할까요, 제비 등에 출연하였습니다.

구성환은 5.18 광주 민주화운동을 소재로 한 영화에만 무려 3편을 출연했을 정도로 의미 있는 작품에 꾸준히 참여해 왔으며 2016년에는 영화 '통 메모리즈'에서 씨름 특기생 고등학생 공소민 역을 맡아 잘 소화해 내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2022년에는 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에서 살인범 황대선 역을 맡아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주었으며 최근에는 디즈니플러스 드라마 '삼식이 삼촌'에서 건달 역을 맡아 배우 송강호와 함께 호흡을 맞추었습니다. 

구성환은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이주승 편에 출연하여 집을 공개하며 본격적으로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는데요. 이주승과는 나이 차이가 많이 나지만 같은 동네에 살면서 무도 수련을 하는 절친한 사이라고 합니다. 구성환은 '나 혼자 산다' 출연 이후 이주승과 함께 같은 영화에 캐스팅되기도 했습니다.

구성환은 이것저것 가리지 않고 연기를 하고 싶고, 배우 이순재처럼 죽을 때까지 연기하는 게 꿈이라고 합니다. 잔잔한 영화는 물론, 무서운 사이코패스 역할도 하고 싶고 드라마도 기회가 된다면 출연하고 싶다고 하네요.

 

 

-구성환 결혼 여자친구 이상형

구성환은 아직 결혼하지 않은 미혼입니다. 구성환은 과거 한 인터뷰를 통해 만 40살이면 결혼을 하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구성환의 현재 여자친구 유무와 이상형 등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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