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도영 나이 프로필 형 공명 본명 학력 고향 키 가족 소속사

도영

도영의 본명은 김동영입니다. 나이는 1996년 2월 1일생으로 28세이며 고향은 경기도 안산시입니다. 도영의 키 178cm, 몸무게 60kg, 혈액형 B형, MBTI ISFJ이며 가족은 부모님, 형 공명이 있습니다. 학력은 토평초등학교, 구리중학교, 토평고등학교 (중퇴)이며 종교는 개신교입니다. 소속사는 SM엔터테인먼트이며 2016년 4월 9일 NCT U 디지털 싱글 '일곱 번째 감각 (The 7th Sense)'으로 데뷔하였습니다.

 

 

■도영 과거 집안 가족

도영은 육상 선수였던 어머니와 역도 선수인 아버지 슬하에서 태어났으며 본명은 김동영으로 할아버지가 '동쪽을 경영하라'라는 뜻을 담아서 지어 주셨다고 합니다.

도영은 어릴 적부터 가수가 되기를 꿈꿨으며 그룹 샤이니의 무대를 보고 감명 깊어 그때부터 댄스와 노래에 큰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고등학교 때는 밴드부 '하트 트랙'으로 활동하였고, 학교 축제, 지역 축제 등의 여러 무대에 참가하였다고 합니다. 도영은 노래를 즐겨 불렀고 분위기 메이커에 수업 시간에 막무가내로 노래를 불러 달라고 요청해도 거절 한 번 한 적이 없었다고 합니다.

 

 

도영은 남다른 리더십으로 전교 부회장을 역임하기도 했으며 전교회장 선거 때 유세하러 돌아다니면서 노래를 불렀는데 다른 후보가 복근을 공개하는 바람에 도영이 전교 회장이 되지 못했고, 부회장이 되었다고 합니다.

도영은 2013년 고등학교 2학년 때 경기도 청소년 종합예술제에서 다수 하동균의 '비가 오나 눈이 오나'를 불러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당시 SM엔터테인먼트 눈에 들어 캐스팅을 받아 SM엔터테인먼트에 들어가게 되면서 학교는 중퇴했습니다.

이후 도영은 SM 루키즈를 포함하여 연습생 기간은 약 2년 5개월을 거쳐 뛰어난 가창력과 실력으로 연습생을 시작한 지 2년 반 만에 보이그룹 NCT U의 첫 디지털 싱글로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도영 형 배우 공명

도영의 형은 배우 공명으로 두 사람은 두 살 나이 차이가 나며 사이가 매우 좋고, 싸워본 경험도 다섯 손가락 안에 꼽을 정도라고 합니다. 어릴 때부터 공명이 도영을 굉장히 잘 챙겨주었다고 합니다.

배우 공명은 2013년 웹드라마 '방과 후 복불복'으로 데뷔하여 이후 드라마 화정, 혼술 남녀, 영화 기방 도령, 드라마 하백의 신부, 멜로가 체질 등에 출연하였습니다.

공명은 특히 2019년 영화 '극한직업'이 천만 관객을 돌파하게 되면서 천만 배우에 등극하였고, 제24회 춘사영화제에서 신인남우상을 수상하는데 이어 55회 백상 예술대상 영화부문에서 신인 연기상 후보에도 오르기도 했습니다.

 

 

■도영 데뷔 및 활동 경력

도영은 2016년 4월 9일 NCT U 디지털 싱글 '일곱 번째 감각'으로 데뷔하였습니다. 도영은 2017년 1월 5일 NCT 127 미니 2집 NCT #127 LIMITLESS로 활동을 하였으며 2023년 4월 17일 NCT 도재정 미니 1집 ‘Perfume’으로 활동했습니다.

공명은 웹드라마 ‘심야카페 시즌3 : 산복산복 스토커’에 출연하기도 했으며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SBS ‘인기가요’ MC로 활동하였고,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를 통해 뮤지컬 배우로 데뷔하였습니다. 도영은 2024년 4월 22일 솔로 정규 1집 '청춘의 포말 (YOUTH)'을 발표하였습니다.

도영은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여 자취 6개월 차 일상을 공개하였고, 집과 활동 루틴을 공개하여 관심을 모았습니다.

도영은 똑 부러지고 야무진 성격을 가지고 있어서 팬들이나 멤버들에게 '뭐든 잘 해낼 것 같다, 든든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 편이라고 합니다. 본인 스스로는 남들이 안아주고 싶은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도영 열애설 여자친구 이상형

도영은 결혼을 하지 않은 미혼입니다. 도영의 현재 여자친구 유무에 대해서도 알려지지 않았으며 이상형에 대해서는 예의 바른 사람이 좋다고 했으며 나이는 상관없다고 밝혔습니다.

도영은 2년 전인 2022년 신인 배우인 권아름과 열애설이 나기도 했으나 사실이 아니며 악의적 루머들로 명예 훼손 등을 하는 네티즌에게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는 공식 입장을 내놓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