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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중>

김아중의 나이는 1982년 10월 16일생으로 41세이며 고향은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휘경동, 국적은 대한민국입니다. 김아중의 키 170cm, 몸무게48kg, 혈액형 A형이며 가족은 할아버지 김공수, 아버지 김용만, 어머니, 오빠 김세중이 있습니다. 학력은 서울휘경초등학교, 경희여자중학교, 휘경여자고등학교,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학 / 학사),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 (방송영상학 / 석사)이며 종교는 가톨릭입니다. 소속사는 플럼에이앤씨이며 2004년 CF 'SKY'로 데뷔하였습니다.

 

-김아중 과거

김아중은 초등학생 때 전교 어린이 회장을 하고, 학창 시절 굉장히 외향적이었다고 하는데요. 욕심이 많아 공부까지 잘하는 학생이었다고 합니다. 공부뿐만 아니라 털털한 성격으로 선머슴아처럼 하고 다녔으며 중학생 때 수련회 및 학교 행사에서 응원 단장을 도맡아 했다고 합니다.

김아중의 이름 뜻은 아시아의 중심이라는 뜻이며 어머니가 지어준 이름이라고 하는데요. 참고로, 김아중의 오빠 김세중 이름은 세상의 중심이라는 뜻을 가졌다고 합니다.

학창시절부터 인기가 많았던 김아중은 연예인을 꿈꾸기 시작하게 되는데요. 18살 때부터 하루에 12개씩 오디션을 보면서 꿈을 키워가다가 고등학교 2학년 때 한 기획사로부터 가수 제의를 받게 되었습니다.

 

가수 제의를 받은 김아중은 성룡이 추진했던 프로젝트를 통해 가수 연습생을 시작하게 되었고, 뮤직비디오까지 촬영했으나 일이 잘 풀리지 않았고, 내부 사정으로 인해 프로젝트가 무산되는 바람에 가수로서는 데뷔를 못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가수 되기를 포기한 뒤, 연기로 전향하게 된 김아중은 고등학교 졸업 후 1년 재수를 하고 나서 동덕여대 방송연예과로 입학하게 되었고, 2004년 '스카이' 광고에 출연하게 되었습니다.

 

-김아중 데뷔 및 활동 경력

김아중은 2004년 CF 'SKY'로 데뷔하였습니다. 이후 예능 프로그램 '심심풀이-러브 서바이벌 두근두근'에 출연하며 연예계 발을 내딛기 시작했는데요. 이어 2004년 드라마 '해신'에 출연하면서 연기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김아중은 이후 드라마 '별난여자 별난남자', 영화 '광식이 동생 광태' 등에 출연했으며 특히 2006년에 출연한 영화 '미녀는 괴로워'가 흥행에 성공하면서 김아중은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당시 김아중이 부른 노래 '마리아'는 지금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습니다.

김아중은 이후 각종 예능 프로그램 출연과 각종 방송 프로그램에 MC를 맡으며 리즈 시절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2007년 인맥과 시야를 넓히고 싶다는 마음으로 김아중은 고려대 언론대학원 방송영상학에 진학하여 학교 생활에 집중하게 되는데요. 대학원에서 신입생 환영회나 각종 학교 행사를 빠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당시 김아중은 김광수 교수와 함께 '감정 커뮤니케이션'이라는 책을 출판하기도 했으며 이후 2010년 1학기 서울대 언론학부에서 교양교재로 채택되기도 했습니다.

학교 생활로 잠시 공백기를 가졌던 김아중은 이후 2009년부터 다시 작품활동을 재개했으며 2012년 영화 '나의 PS 파트너'로 다시 한번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후 드라마 '펀치', '명불허전',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 디즈니 드라마 '그리드' 등에 출연하였습니다. 김아중은 최근 예능 '어쩌다 사장3'에 게스트로 출연해 근황을 알리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김아중 결혼 남자친구 이상형

김아중은 아직 결혼하지 않은 미혼으로 현재 남자친구 유무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열애설도 난 적이 없습니다. 김아중은 그 동안 열애설이 없었던 것에 대해 숨기거나 숨겨지는 타입이 아닌 사람이라 열애 자체가 없었기 때문이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결혼에 대해서는 독신주의자는 아니지만 현재 결혼해서 잘 살 자신이 없다고 했는데요. 누군가와 가정을 만들어 '평생 우리는 하나'라고 생각하면서 함께 사는 것이 어떤 건지 아직 감이 오지 않는다고 언급했습니다. 또한 김아중은 다른 사람과 친해지고 사랑하는 것까지 가는 것이 어려운 편이라고 합니다.

이상형에 대해서는 평소 목소리가 좋고 말투가 반듯한 남자가 좋다고 했는데요. 또한 자신과 삶을 바라보는 시선이 비슷한 사람, 수용과 관대함이 있는 사람이라고 밝혔으며 사고와 감정이 건강하고, 가볍지는 않은 사람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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