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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미

안영미의 나이는 1983년 11월 5일생으로 41세이며 고향은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입니다. 안영미의 키 162cm, 몸무게 52kg, 혈액형 O형, MBTI ISFP이며 가족은 어머니, 남편, 아들이 있습니다. 학력은 의정부여자중학교, 의정부공업고등학교 (건축과 / 졸업), 백제예술대학교 (방송연예학 / 전문학사)이며 종교는 무종교입니다.  소속사는 미디어랩 시소이며 2004년 KBS 1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하였습니다.

 

 

■안영미 과거  집안 가족

안영미는 무남독녀로 태어났으며 아버지는 돌아가시고 어머니와 함께 자랐다고 합니다.

안영미는 아버지에 대해 “한 번도 나를 때린 적도 없고 안영미라고 이름을 부르지 않으셨다. 항상 ‘우리 딸’이라고 불렀다.”라며 돌아가신 아버지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안영미는 현재 개그우먼으로 활동 중이지만 사실 연기자 지망생이었다고 하는데요. 연기도 굉장히 잘했으며 뛰어난 외모로 의정부 공고 시절에 얼짱으로 유명했다고 합니다. 안영미를 보기 위해 남학생들이 줄을 섰다고 하네요.

 

 

■안영미 데뷔 및 활동 경력

안영미는 2004년 KBS 1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하였습니다. 안영미는 동기 개그우먼 강유미와 함께 콤비로 활약하였으며 개그 콘서트의 코너였던 'Go! Go! 예술속으로'를 통해 인기를 끌며 유명세를 탔습니다. 특히 안영미는 2009년 ‘분장실의 강 선생님’에서 분장과 독특한 말투로 큰 인기를 끌며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SNL코리아’에 출연하여 활약하였습니다.

안영미는 개그우먼 송은이가 이끄는 미디어랩 시소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면서 이후 셀럽파이브로 활동하여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안영미는 2019년부터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서 메인 MC를 맡아 고정 출연을 하면서 호평을 받기도 했습니다. 안영미는 2009년 KBS 연예대상에서 여자 코미디 부문 우수상을 수상에 이어 2019년 MBC 연예대상에서 라디오스타의 활약으로 뮤직 앤 토크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였습니다.

한편, 안영미는 2007년에 갑상선암에 걸려 수술을 받았다고 합니다. 지금까지도 그 부분에 대해서는 조심하고 있으며 다행히 현재까지 후유증 없이 잘 지내고 있다고 합니다.

 

 

■안영미 결혼 남편 자녀

안영미는 2020년 2월 28일 일반인 남편과 결혼을 하였습니다. 안영미의 남편의 직업은 회계 분야에 종사자로 외국계 기업에 재직 중이라고 하며 키 180cm가 넘는 훤칠한 체구의 호감형 외모를 가진 훈남이라고 알려졌습니다. 이외에 나이 등 다른 정보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안영미는 라디오 써니의 FM데이트에 고정 게스트로 출연해 항상 외롭다고 하소연했는데 어느 날 방송을 하던 중 청취자가 '안영미 씨, 저랑 소개팅하시죠'라며 자신과 소개팅을 하자고 문자를 보냈다고 합니다. 안영미는 방송이 끝난 뒤, 작가를 통해 연락처를 받게 되었고, 개인적으로 연락을 하게 되는데요. 목소리가 정말 마음이 들었으며 그 사람이 바로 지금의 남편입니다.

남편은 안영미에게 진짜로 연락이 오자, 만나야 하나 말아야 하나 잠깐 고민을 하였고, 두 사람은 결국 만나게 되면서 안영미는 자신이 출연하는 라디오에서 청취자였던 남편과 운명적으로 만나 인연을 맺은 뒤 연인사이로 발전했다고 합니다.

 

 

남편을 실제로 만나보니 너무 잘생기고 능력이 있어서 호감을 가지게 되었고 안영미는 2015년 3월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6개월째 만남을 갖고 있다고 밝히며 열애를 공식 인정하였는데요. 결국 결혼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안영미는 결혼식을 올리기 전, 혼인신고를 마친 상태였으며 2020년 2월 남자친구와 혼인신고를 하면서 부부의 연을 맺게 되는데요. 안영미의 남편이 미국에서 근무를 하고 있기 때문에 장거리 부부가 불가피했다고 합니다.

이 사실이 늦게 알려지게 되면서 안영미는 만나는 사람마다 혼인신고를 했다고 말하고 다녔고, 심지어는 아파트 주민들에게도 얘기를 했는데 주변에서 이 말을 믿지 않았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당시 언론에서도 보도되지 않을 정도로 소문이 퍼지지 않아서 오히려 본인이 놀랐다고 하네요.

안영미는 2023년 1월 5일 결혼 3년 만에 임신소식을 알렸으며 초기 때는 몰랐는데 태동이 느껴지니까 아이가 예뻐서 미치겠다고 말하며 둘째 계획을 갖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안영미는 이후 2023년 7월 4일에 아들을 낳아 슬하 아들 한 명을 두고 있습니다.

한편, 안영미는 결혼 초에 여러 루머를 겪기도 했는데요. 이혼과 관련한 기사가 상당히 많이 쏟아졌고, 이에 안영미는 자신의 SNS에 자극적으로 기사를 작성한 기자에 대해서 불쾌함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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