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석 셰프 논란 딸 최연수 식당 레스토랑 아내 부인 키 나이 프로필

 최현석 

최현석의 나이는 1972년 7월 6일생으로 52세이며 고향은 서울특별시입니다. 최현석의 키는 190cm, 혈액형 B형, MBTI ENTJ이며 가족은 아버지 최건웅, 어머니, 형, 배우자 박채인, 장녀 최연수, 차녀 최연재가 있습니다. 학력은 성동고등학교이며 군대는 대한민국 육군 상병 소집해제입니다. 종교는 개신교입니다. 소속은 레스토랑 CHOI. (총괄셰프), 중앙감속기 (작업반장), 셰프 뮤지엄 718 (양식, 디저트 총괄셰프), 중앙가속기 (대표) 달리아 다이닝 (대표)이며 소속사는 위플이앤디입니다.

 

 

■최현석 활동 경력

최현석 셰프는 한국에서 가장 잘 알려진 요리연구가 중 한 명으로 성동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요리사의 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최현석은 1995년에 요리사로서 첫발을 내디뎠으며 이후 30년 가까운 시간 동안 요리계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지켜왔습니다.

최현석의 큰 키와 카리스마 넘치는 외모는 셰프로서 대중의 관심을 끌었으며 특히 분자 요리에 깊은 조예가 있으며 국내외를 넘나들지 않고도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아 여러 레스토랑에서 주목받는 셰프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최현석은 특히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하여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렸는데요. 화려한 퍼포먼스와 독특한 허세 캐릭터로 '허세프'라는 별명을 얻으며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으며 요리 실력뿐 아니라 뛰어난 예능 감각까지 갖춰 올리브쇼, 한식대첩 등 다양한 요리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약하였습니다.

훤칠한 외모와 함께 뛰어난 요리 실력으로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으며 한식대첩 시즌2, 3에 심사위원으로도 출연했던 최현석은 2024년, 넷플릭스에서 방영된 요리 대결 서바이벌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 출연하며 다시 한번 주목받았습니다.

이 프로그램에서 최현석은 백수저 셰프 팀의 일원으로 참여하여, 팀의 리더로서 전략적인 판단과 뛰어난 요리 실력을 선보였는데요. 최현석은 팀워크를 발휘하여 팀을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최현석 논란

최현석은 2020년, 사문서 위조 사건에 휘말리며 대중의 비판을 받았습니다. 이 사건은 최현석이 다른 회사로 이적하기 위해 계약서의 원본을 파기하고 새로 위조된 계약서를 수정한 뒤, 사용했다는 의혹에서 비롯되었는데요. 당시 최현석은 방송에서 하차하는 등의 어려움을 겪었지만, 이후 문제를 해결하고 다시 대중 앞에 서며 관심을 모았습니다.

최현석은 앞서 2015년, 강레오 셰프의 저격 인터뷰 사건으로 인해 언론의 주목을 받기도 했습니다.

 

 

■최현석 레스토랑

최현석 셰프는 엘본 더 테이블의 총괄 셰프를 역임한 후, 현재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초이닷(CHOI.)의 오너 셰프로 활동 중입니다.

최현석은 현재 성수동에 위치한 퓨전 중식 레스토랑 '중앙감속기'와 '셰프 뮤지엄 718' 등 여러 레스토랑을 운영하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그중 가장 잘 알려진 곳인 이탈리안 레스토랑 'CHOI'는 청담동에 위치해 있는 곳으로 창의적인 요리를 선보여 미식가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최현석 결혼 가족 아내 부인 자녀

최현석 셰프의 아내(부인) 박채인은 1976년생으로 최현석 셰프보다 4살 연하이며 두 사람은 교회 청년부에서 처음 만났다고 합니다. 당시 최현석 셰프는 청년부였고 아내 박채인은 여고생이었다고 합니다.

최현석은 첫째 딸 최연수와 2002년생인 둘째 딸 최연재를 두고 있습니다. 최현석 셰프는 딸들의 도시락을 위해 15분 만에 요리를 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으며 집에서는 요리를 거의 하지 않고, 배달 음식과 라면을 즐겨 먹는 등 방송에서 보여지는 이미지와는 달리 의외의 면모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최현석의 두 딸 모두 각각 172cm와 178cm의 장신으로 특히 장녀 최연수는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큰 키와 매력적인 외모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최현석의 첫째 딸 최연수는 슈퍼모델 출신 배우로 2018년 Mnet의 '프로듀스 48'에 출연하며 대중의 관심을 받기도 했습니다.

최연수는 최근 밴드 딕펑스 멤버 김태현과 결혼 전제로 열애 중이라고 밝혔으며 내년 결혼을 목표로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태현은 1987년생, 최연수는 1999년생으로 두 사람은 12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교제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