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슈

박구윤 나이 프로필 아버지 박현진 아내 부인 딸 가족

반응형

박구윤

박구윤의 나이는 1982년 7월 29일생으로 42세이며 고향은 서울특별시입니다. 박구윤의 키는 173cm, 몸무게 70kg이며 가족은 아버지 박현진, 형 박정욱, 배우자 이수미, 딸 박선유가 있습니다.

학력은 세종국민학교, 수서중학교, 가락고등학교, 서울예술대학 (실용음악과 / 전문학사)이며 종교는 불교입니다.

■박구윤 과거

박구윤은 음악가 집안에서 자라며 음악적 영감을 받았습니다. 그의 아버지 박현진은 트로트 음악계의 거장으로, '네 박자', '무조건', '황진이' 등의 히트곡을 작곡한 유명한 대중음악 작곡가입니다.

형 박정욱도  '술래', '나의 목소리로' 등 많은 히트곡을 작곡한 작곡가입니다. 어릴 때부터 음악에 열정을 보였던 박구윤은 학창 시절 축구 선수로도 활동했고, 연기자에 대한 꿈을 키우며 성장했습니다.

 

■박구윤 데뷔 및 활동 경력

박구윤은 2007년 예명 '구윤'으로 데뷔 앨범 '말랑말랑'을 발표하며 대중 앞에 첫 선을 보였고, 2010년부터 본명인 박구윤으로 활동을 본격화했습니다.

이후 '뿐이고', '나무꾼', '사랑해 고마워', '두 바퀴'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트로트 가수로서 입지를 다졌으며 특히 '뿐이고'는 그의 아버지 박현진이 작곡한 곡으로 2012년 저작권 수입료 3위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박구윤은 '나는 트로트 가수다', '복면가왕', '로또싱어' 등에 출연해 뛰어난 가창력과 재능을 선보였고, 또한, '아침마당', '미스터로또', '불후의 명곡'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해 대중과 소통했습니다.

박구윤은 음악뿐만 아니라 연극과 뮤지컬에도 관심이 많았으며, 송파연극제에 출전하는 등 다양한 경험을 쌓았습니다. 최근에는 '재충전' 등의 곡을 발표하며 꾸준한 인기를 얻었고, 특히 트로트 팬들 사이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박구윤은 영덕군과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의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지역 사회와의 연계 활동도 활발히 펼쳤습니다. 이로 인해 인맥이 확장되어, 현재 5000개 이상의 연락처를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박구윤 결혼 아내(부인) 자녀

박구윤은 2016년 12월 11일에 3살 연하의 비연예인 이수미와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두 사람은 결혼 후 1년 만인 2017년 11월 27일에 딸 박선유를 낳아 딸 한 명을 두고 있으며 함께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습니다.

박구윤은 아내와 약 2년간의 연애 끝에 결혼했으며,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났다고 합니다.

연애 시절에는 박구윤이 지역 행사에서 받은 특산물을 처가로 보내는 등 정성을 다해왔고, 그로 인해 처가에서 마트 사장님으로 오해받는 일도 있었다고 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