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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윤성

황윤성은 2000년 10월 30일생으로 나이는 25세이며 고향은 서울 성북구에서 태어난 대한민국의 가수입니다. 키 179.8cm, 체중 62kg, 혈액형 AB형이며 MBTI는 ISFP입니다.

학력은 백석예술대학교 음악학부 한국음악전공에 재학 중입니다. 가족으로는 부모님과 형(1994년생), 누나(1997년생)가 있습니다.윤성은 2020년 DRIPPIN의 첫 싱글 'Boyager'로 데뷔했으며 현재 소속사는 울림엔터테인먼트 소속입니다. 

 


■황윤성 과거

황윤성은 어린 시절부터 연예인의 꿈을 키워왔습니다. 중학교 2학년 때 MBC '위대한 탄생' 시즌 2에 응모해 1차 오디션에 합격하면서 연예계에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그 후, 중학교 3학년 때 기획사에 입사해 본격적으로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2015년에는 아이돌 그룹 '로미오'의 멤버로 데뷔하며 메인보컬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황윤성 데뷔 및 활동 경력

황윤성은 2015년 아이돌 그룹 '로미오'의 1집 앨범 EP 'The ROMEO'로 데뷔하여 메인보컬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그룹은 큰 활약을 보이지 못했고, 2017년 5월 이후로 별다른 활동 없이 공백기를 가졌습니다. 이 시기에 황윤성은 무기력한 일상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는 2017년 JTBC의 '믹스나인'에 참가했으나 2차 순위 발표에서 49위로 탈락하며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하지만 그의 끈질긴 노력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고, 이후 '미스터트롯'에 참가하면서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황윤성은 2020년 TV조선의 '내일은 미스터트롯' 아이돌부에 참가해 트로트 가수로서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트로트 경험이 없었던 그는 유튜브를 통해 트로트에 대해 공부하며 실력을 쌓았고, 예선부터 본선까지 꾸준히 실력을 인정받아 준결승에 진출, 최종적으로 11위를 차지했습니다. '사랑 반 눈물 반'과 '자옥아' 등의 곡으로 심사위원과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후 황윤성은 예능감으로도 큰 인기를 끌며 '사랑의 콜센타'에 5번 출연하고, '뽕숭아학당'에서는 정동원의 대역으로 활약했습니다. 또한, '미스터트롯' 출연자들과 함께 미스터 T 그룹을 결성해 활동을 시작했으며, 그룹은 조영수가 프로듀싱한 타이틀곡으로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황윤성의 대표곡으로는 '둥지', '돌림판', '찍어', '사랑아 인생아' 등이 있으며, 그의 음악은 트로트의 새로운 매력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2년에는 육군 상근예비역으로 입대해 2024년에 군 복무를 마친 후 현재 티엔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활동 중입니다. 같은 소속사의 이찬원, 김희재와 함께 활동하고 있습니다.

황윤성은 유튜브 채널 '트롯남친 황윤성'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MBTI는 ISFP로 예술적이고 섬세한 성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의 음악은 이러한 성향을 잘 반영하고 있습니다.

■황윤성 여자친구 결혼

황윤성은 현재 결혼하지 않은 미혼이며 공식적으로 여자친구 유무에 대한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황윤성은 가수로서 활동하면서 이상형에 대해 언급한 바 있는데요. 귀여운 스타일을 좋아한다고 말한 적이 있으며 다정하고 웃을 때 귀여운 사람을 선호한다고도 밝혔습니다. 이런 점에서 그는 따뜻하고 상냥한 성격을 가진 사람을 이상형으로 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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