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경
정다경의 본명은 이혜리입니다. 나이는 1993년 9월 21일생으로 31세이며 고향은 경기도 수원시입니다. 정다경의 키 161cm이며 가족은 어머니, 남동생이 있습니다. 학력은 매원중학교, 계원예술고등학교 (무용과 / 졸업), 한양대학교 (무용학과 / 학사), 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대학원 (공연예술학과 / 재학)입니다. 소속사는 생각엔터테인먼트이며 2017년 디지털싱글 ‘좋아요’로 데뷔하였습니다.
-정다경 과거
정다경은 어렸을 때부터 노래를 부르고 춤추는 것을 좋아하는 흥이 많은 아이였다고 합니다. 이후 한국무용을 전공하게 되면서 중학교 시절부터 각종 무용대회에서 수상하였다고 합니다.
정다경은 한양대학교 무용학과 졸업 후 가수로 진로를 정하고 2016년부터 가수 트레이닝을 받기 시작했는데요. 현재는 한양대 대학원 공연예술학과에 재학 중이라고 하며 트로트에 입문하기 전까지는 쭉 한국 무용 외길만 걸어왔다고 합니다.
정다경은 대학교 4학년 때 기획사 관련자와 친분이 있던 댄스 스포츠 교수님을 통해 기획사 관련자에 눈에 띄어 기획사에 자연스럽게 들어가서 가수 준비를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당시 기획사 관련자는 가수 남진의 전국 투어를 오랫동안 담당했던 사람이었고, 가수를 발굴하고 싶어 하던 중 정다경을 만나게 되었다고 합니다.
정다경은 2016년부터 트로트 가수로 데뷔하기 위해 가수 남진 문하에서 연습생 생활을 시작하였고, 2016년 남진의 연말 콘서트에서 '이력서' 노래에 맞춰 살풀이 무용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정다경은 트로트 연습을 하면서 점점 재미를 느꼈고, 인생과 비슷한 점이 많은 것 같아 매력적인 장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정다경은 이때 예명 소연으로 유튜브 베리소연 tv와 아프리카 TV 채널에서 노래를 부르며 활동하기도 했으며 가끔 먹방과 초대 손님을 불러 방송을 하기도 했습니다.
2017년부터는 방송 활동을 중단하고 본격적으로 데뷔를 준비하였으며 2017년 트로트 가수로 데뷔를 하게 되었습니다.
-정다경 데뷔 및 활동 경력
정다경은 2017년 10월 디지털 싱글 ‘좋아요’로 데뷔를 하였습니다. 정다경은 이후 그 이름 사랑,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좋아 좋아, 언제나 행복해 등 다양한 곡을 발표하며 트로트 가수로 각종 행사에 참여해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2019년에는 '내일은 미스트롯'에 출연하여 예심에서 첫 올하트를 받아 본선 진출에 성공하였습니다. 이후 결승전에서 최종 순위 4위를 차지해 이름을 알리기 시작하였고, 미스트롯에 함께 출연했던 두리, 박성연과 함께 3인조 여성 트로트 걸그룹 '비너스'의 멤버로 활동을 시작해 '깜빡이'라는 곡을 발표하였습니다.
정다경은 '미쓰정'이라는 부캐로 활동하기도 했으며 '좋습니다', '가라 그래' 등의 노래를 발표하였습니다.
정다경은 트롯 매직유랑단, 복면가왕, 화요일은 밤이 좋아, 불후의 명곡, 가요무대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며 활약하였습니다.
-정다경 결혼 남자친구 이상형
정다경은 아직 결혼 안 한 미혼입니다. 정다경의 현재 남자친구 유무는 알려지지 않았으며 이상형에 대해서는 다정하고 예쁜 말을 할 줄 아는 남자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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