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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영

김재영은 1988년 9월 30일생으로 나이는 36세이며 고향은 서울 서대문구에서 태어난 대한민국의 배우입니다. 키는 186cm, 혈액형은 AB형이며, MBTI는 INFP입니다. 가족은 부모님이 있습니다.

학력은 고은초등학교와 인창중학교를 졸업했으며 군대는 육군 제28보병사단에서 병장으로 만기 전역한 군 복무를 마쳤습니다. 김재영은 2011년 엠비오 제너럴아이디 쇼로 데뷔했으며 현재 소속사는 매니지먼트 S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김재영 과거

김재영은 학창 시절 특별한 꿈이나 목표 없이 보냈고, 어릴 때 소아비만이었으며 고등학교 시절 체중이 110kg까지 늘어났다고 합니다.

김재영은 군 복무 후 자신의 외모와 건강에 대해 고민하며 꾸준한 운동과 식단 조절로 30kg 이상을 감량하였고, 체중 감량 이후 20살 때 아버지의 권유로 모델이라는 직업을 고려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김재영은 어머니와 함께 요리하며 요리사의 꿈을 가지기도 했으나, 부모님의 반대로 대학 진학을 포기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이후 군 복무 중 잡지에서 모델의 매력을 느끼고 모델 직업을 진지하게 고려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김재영은 제대 후 '에스팀 아카데미'에서 모델 트레이닝을 받으며 2011년 '엠비오 제너렐아이디 쇼'를 첫 무대로 모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김재영 데뷔 및 활동 경력

김재영은 모델 출신의 배우로, 뛰어난 연기력과 카리스마 있는 외모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김재영은 2011년 '엠비오 제너럴아이디 쇼'로 데뷔하며 모델 활동을 시작했고, 훤칠한 키와 잘생긴 외모로 많은 디자이너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하지만 모델 활동은 불안정했고, 매 시즌마다 바뀌는 선호 이미지와 남성 모델의 짧은 활동 수명으로 큰 스트레스를 겪었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카메라 앞에서 자신감을 얻고, 사람들과 소통하며 패션 업계에서 네트워크를 쌓았습니다.

김재영의 배우 전향은 우연히 시작되었는데요. 모델로 데뷔한 지 6개월 만에 2011년 tvN의 '꽃미남 캐스팅, 오! 보이'에 출연하게 되었고, 연기 수업을 받으며 배우라는 직업에 매력을 느끼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2012년에는 '롤러코스터'에 출연하며 연기의 매력을 조금씩 느꼈고, 2013년 영화 '노브레싱'으로 스크린 데뷔를 하게 되었습니다. 김재영은 당시 작은 역할을 맡았지만, 이를 통해 연기에 대한 열정을 확인한 후, 꾸준히 연기 공부를 하며 다양한 작품에 도전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김재영은 2015년 SBS 드라마 '용팔이'에서 신용팔이 역으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고, 2017년 OCN 드라마 '블랙'에서 레오/김우식 역으로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2018년에는 tvN 드라마 '백일의 낭군님'에서 조연으로 존재감을 드러냈으며 같은 해 Olive 채널의 '은주의 방'에서는 주연을 맡아 폭넓은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이후 2019년 SBS 드라마 '시크릿 부티크'와 KBS 2TV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에서 활약하며 연기력을 입증하였고, KBS 연기대상 남자 신인상 수상으로 인정받았습니다.

배우로서 새 출발을 하고 싶은 마음에 모델을 그만두게 된 김재영은 2022년 tvN 드라마 '월수금화목토'와 2024년 SBS 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에 출연하였으며 드라마 '여행을 대신해 드립니다'에 출연 예정입니다.

■김재영 열애 여자친구 이상형

김재영은 결혼하지 않은 미혼이며 데뷔 이후 열애설이나 여자친구에 대해 언급한 적이 없습니다.

김재영은 학창 시절 남중, 남고를 나와 주로 남자들 사이에서 성장해 왔고, 연애 경험이 많지 않다고 밝혔는데요. 짝사랑 경험도 없고, 여성들의 심리를 잘 몰라서 여사친도 없다고 합니다.

김재영은 모델 시절부터 예쁘고 멋있는 사람을 많이 봤기 때문에 이성한테 외모에 크게 끌림을 받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상형에 대해서는 본인의 일을 사랑하고 배울 점이 있는 사람,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밝혔으며 외모보다는 내면을 중요시한다고 합니다. 또한 연애를 하게 되면 하루에 100번 이상 연락을 주고받겠다고 로맨틱한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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