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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경 배우 나이 결혼 이혼 전남친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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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경

이수경의 본명은 이나원이며 1982년 3월 13일생으로 나이 43세입니다. 고향은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망우동에서 태어났으며 키 167cm, 몸무게 47kg, 혈액형은 A형입니다. 가족으로는 부모님과 남동생이 있습니다. MBTI는 ENTP입니다. 

학력은 서울면북초등학교, 봉화중학교, 혜원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과에서 학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이수경은 2003년 CF '화이트'로 데뷔하였고, 현재 소속사는 코리아매니지먼트그룹(KMG)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수경 과거

이수경은 어릴 적 공부를 좋아하지 않았고, 부모님 역시 예체능 분야로 진로를 원했습니다. 그래서 어릴 때부터 피아노, 첼로, 기타, 플롯 등 다양한 악기를 배웠습니다. 그 외에도 다양한 경험을 통해 연기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부모님의 지원으로 연기학원에 등록하여 연기를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이수경은 실제로 낯을 가리고 사람들 앞에 나서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성격이라고 합니다. 그녀는 과거 부모님이 연기를 시키지 않았더라면 배우 일을 하지 않았을 것 같다고도 언급했습니다.

■이수경 데뷔 및 활동 경력

이수경은 2002년 미국으로 이민을 가 로스앤젤레스에서 연극배우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2003년에는 한국으로 돌아와 유한킴벌리 화이트 광고를 통해 모델로 정식 데뷔했습니다.

이수경은 청순한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2004년, KBS 2TV 일요 아침 드라마 《알게 될 거야》로 배우로서 첫 발을 내디뎠고, 이후 《하늘이시여》, 《며느리 전성시대》, 《천만번 사랑해》, 《대물》, 《금 나와라 뚝딱》, 영화 《타짜》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습니다.

 

 

이수경은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독특한 매력과 연기력을 선보였고, 특히 영화 《타짜》에서 고니의 연인 화란 역할로 유명세를 얻었습니다. 또한, 드라마 《금 나와라, 뚝딱!》에서 악녀 역할로 호평을 받으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인정받았습니다.

이수경은 이후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 《마이 리틀 베이비》, 《싸우자 귀신아》, 《김비서가 왜 그럴까》, 《왼손잡이 아내》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그녀의 독특한 말투와 하이톤의 목소리는 밝고 명랑한 느낌을 주었고,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발랄한 매력을 뽐냈습니다. 특히 예능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2024년에는 드라마 《개소리》에 출연했으며, 예능 프로그램 《공개연애-여배우의 사생활》에서는 강호선과 엄보람이라는 두 남성과의 관계를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최근에는 예능 《솔로라서》에 출연해 솔로 라이프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이수경 남자친구 이상형 결혼

이수경은 아직 결혼하지 않은 미혼이며, 30대 초반에는 35세에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결혼에 대해 "꼭 해야 하나"라는 생각이 들고, 결혼 생활이나 출산에 대한 경험이 부족하더라도 다른 부분을 채울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여유가 생긴다면 결혼하지 않아도 된다고 느끼고 있으며, 결혼에 대한 열정은 연기에 집중하는 것이 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하네요.

현재 이수경의 남자친구 유무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이상형에 대해서는 " 내가 재미없는 스타일이라 재미있고 말이 잘 통하는 사람이 좋다. 웃을 때 포근한 느낌이 드는 사람이 좋다"라고 말했으며, 송중기와 성시경을 이상형으로 꼽았습니다. 그 외에도 케이윌, 장위안, 박해진, 맹기용, 하동균 등을 이상형으로 언급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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